【이탈리아 세리에A】01월17일 우디네세 칼초 vs 인터 밀란 이탈리아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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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분석관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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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세리에 A

 

우디네세 칼초 인터 밀란 중계

 

우디네세 칼초 인터 밀란 분석

 

 

✅세리에A✅ 승패는 의미 없고! 언오버로 접근하는 방식이 차라리 더 좋을 것이다!

 

✅ 우디네세

우디네세는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두 줄 수비 블록을 세우며, 최대한 라인 간격을 유지하려는 실리형 운영을 지향한다.

자니올로는 측면과 2선을 모두 오가며 피지컬과 볼 키핑을 앞세워 수비를 끌어내고, 안쪽으로 접어들어 강한 슈팅까지 연결하는 타입이라 한 번 공간을 열어주면 곧바로 슈팅 위협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자니올로가 사이드에서 공을 잡는 순간, 수비는 안으로 들어오는 동선을 의식하느라 중앙 밀집에 신경을 쓰게 되고, 외곽 커버 타이밍이 자연스럽게 늦어지는 단점도 함께 드러난다.

자놀리는 오른쪽에서 오버래핑과 크로스를 반복하는 풀백 성향이 강해, 공격 시에는 측면 폭을 크게 넓혀주지만 공을 잃으면 뒷공간 커버를 센터백과 중원에게 떠넘기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칼스트룀은 중원에서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레지스타 타입으로, 롱패스와 방향 전환으로 한 번에 전방을 열어주는 장면을 자주 만들지만, 패스가 끊기는 순간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리스크도 동시에 안고 있다.

우디네세의 두 줄 수비는 기본적으로 견고해 보이지만, 전방 압박 타이밍이 어긋나는 구간에서는 1선과 2선 사이가 비고, 측면으로 공이 전개될 때 커버 동선이 뒤로만 쏠리며 하프스페이스가 노출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또한 라인을 너무 내리면 박스 앞에서 계속해서 슈팅을 허용하는 그림이 되고, 라인을 올리면 자니올로·자놀리의 전진을 커버하느라 중앙 밀도가 떨어지는 딜레마에 빠지기 쉬운 구조다.

결국 개별 선수의 장점은 분명하지만, 라인 간격과 전환 수비 완성도에서는 상위권 팀과 비교해 아쉬움이 남는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인터밀란

인터밀란은 3-5-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쓰리백과 촘촘한 중원 구성을 통해, 점유와 전환을 동시에 가져가는 전형적인 상위권 포지셔널 팀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전방에서 압박과 마무리를 함께 책임지는 스트라이커로, 뒷공간 침투뿐 아니라 하프스페이스로 한 번 내려와 연계에 관여한 뒤 다시 박스 안으로 재진입하는 움직임이 매우 영리하다.

그래서 라우타로가 한 번 등을 지고 공을 받아주면, 센터백을 등에 걸어둔 상태에서 주변 미드필더와 윙백이 라인을 끌어올릴 시간을 벌어주고, 이후에는 마무리까지 직접 가져가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루이스 엔리케는 채널과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 공격 자원으로, 터치라인에 고정되기보다는 중앙과 사이드 사이 애매한 지점을 파고들며 전진을 선택하는 스타일이다.

이 때문에 수비 입장에서는 풀백이 따라갈지, 미드필더가 잡을지 애매한 구간에서 엔리케와의 매치업이 계속 발생하고, 그때마다 한 번에 박스 근처까지 파고드는 장면이 만들어질 수 있다.

찰하노을루는 빌드업 기점과 세트피스 키커를 겸하는 중원 사령관으로, 중간 지점에서 방향 전환과 롱패스를 섞어 쓰며 경기 템포를 손에 쥐고 흔든다.

특히 후반 승부처 타이밍에 들어가면 공을 더 빠르게 돌리며, 수비 블록을 좌우로 끌어내는 패턴을 선호하는데, 이 구간에서 찰하노을루가 측면으로 빠져나가 방향 전환과 돌파를 반복하면 라인 전체가 한쪽으로 쏠렸다가 반대 전환에 늦게 반응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 구조 안에서 인터밀란은 세트피스, 오픈플레이, 전환 공격 모두에서 다양한 패턴을 꺼낼 수 있고, 한 번 리듬을 타면 상대 수비 간격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힘이 있다.

 

✅ 프리뷰

이 매치는 4-4-2 두 줄 수비를 앞세운 우디네세와, 3-5-2 포지셔널 플레이를 극도로 정교하게 다듬어온 인터밀란의 상성 싸움이라는 점에서 방향성이 분명하다.

우디네세는 자니올로의 개인기와 자놀리의 오버래핑, 칼스트룀의 킥력에 기대어 측면 돌파와 롱패스를 섞어 쓰며 한 방을 노리겠지만, 전환 구간에서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문제를 끝까지 안고 갈 수밖에 없다.

인터밀란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몰아붙이기보다는, 쓰리백과 중원을 통해 볼을 안정적으로 소유하면서 우디네세의 압박 라인을 조금씩 위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시간이 지날수록 볼 터치 지점이 우디네세 진영 깊숙한 지역으로 이동하고, 이 구간에서 찰하노을루가 방향 전환과 짧은 드리블을 반복하며 수비를 한쪽으로 몰아놓기 시작하면, 우디네세의 두 줄 수비는 커버 타이밍이 뒤로 밀리기 시작한다.

찰하노을루가 측면에서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동작과 다시 측면으로 빠져나가는 움직임을 반복하면, 수비 라인은 공 쪽으로만 시선을 뺏기면서 어느 순간 조직력이 무너지는 구간을 노출하게 된다.

그 틈을 타서 세컨드라인에서 루이스 엔리케가 영리하게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해 들어간다면, 미드필더와 풀백 사이 애매한 지점에서 공을 받아 곧바로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는 장면이 여러 차례 연출될 수 있다.

라우타로는 이 상황에서 센터백 한 명을 등에 걸어둔 채 시선을 끌어주거나, 반대로 골문 앞에서 마무리만 노리는 움직임을 선택할 수 있어, 엔리케의 침투와 찰하노을루의 패스, 본인의 마무리를 엮어 다양한 득점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

우디네세가 라인 간격을 줄이려 뒤로만 물러서면, 중원 압박 강도가 떨어져 칼스트룀의 빌드업보다 찰하노을루의 방향 전환이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되고, 수비 블록 안쪽에서 점점 더 많은 패스를 허용하는 흐름이 나온다.

반대로 라인을 전진시키면, 자놀리의 오버래핑과 자니올로의 전진을 커버하기 위해 중원이 앞뒤로 찢어지고, 그 순간 루이스 엔리케와 라우타로에게 하프스페이스와 뒷공간이 동시에 열리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인터밀란은 후반 승부처에 들어가면 볼 순환 속도를 더 끌어올리며, 좌우 폭을 최대한 넓히는 동시에 세컨라인 침투 타이밍을 맞추는 패턴으로 상대 체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갉아먹는 스타일이다.

우디네세 입장에서는 버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니올로와 자놀리의 수비 가담이 느려지고, 칼스트룀의 커버 범위가 넓어지면서, 박스 앞 커버 밀도가 점점 떨어지는 그림을 피하기 어렵다.

결국 찰하노을루가 만들어내는 방향 전환과 루이스 엔리케의 하프스페이스 침투, 라우타로의 골 결정력이 한 줄기 흐름으로 이어지는 순간, 우디네세의 최종 수비는 따라가지도 못하고 무너지는 장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우디네세가 세트피스와 롱패스로 간헐적인 반격을 노리더라도, 전체적인 템포와 볼 점유, 그리고 후반 운영 능력에서 인터밀란이 한 수 위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승부의 핵심은 후반으로 갈수록 벌어지는 수비 간격과 하프스페이스 장악력 차이이며, 이 영역에서 인터밀란의 우위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매치업이다.

 

✅ 핵심 포인트

⭕ 인터밀란은 3-5-2 포지셔널 플레이와 후반 템포 업 패턴을 통해, 볼을 빠르게 돌리며 수비 블록을 좌우로 끌어내는 구조를 이미 완성해 둔 팀이다.

⭕ 찰하노을루의 방향 전환과 돌파가 반복되는 구간에서, 루이스 엔리케가 하프스페이스로 영리하게 침투해 들어가면 우디네세의 두 줄 수비는 박스 앞 간격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몰린다.

⭕ 자니올로·자놀리·칼스트룀의 개별 기량에도 불구하고, 라인 간격과 전환 수비 완성도, 후반 운영 능력을 종합하면 인터밀란이 점유와 찬스 창출 모두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 후반으로 갈수록 드러나는 수비 간격 차이와 템포 조절 능력을 감안하면, 이 경기는 인터밀란이 흐름과 스코어를 동시에 가져갈 타이밍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우디네세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우디네세는 자니올로의 개인 돌파와 자놀리의 오버래핑, 칼스트룀의 킥력을 통해 한 방을 노릴 수 있지만, 라인 밸런스와 전환 수비 완성도에서 상위권과의 차이를 숨기기 어렵다.

반면 인터밀란은 쓰리백과 중원 구성을 바탕으로 찰하노을루의 템포 조절, 루이스 엔리케의 하프스페이스 침투, 라우타로의 마무리까지 세트로 맞춰 놓은 팀이라, 시간이 갈수록 공격 패턴이 더 선명해지는 흐름을 만들어낸다.

전술 완성도와 후반 운영, 그리고 수비 조직력까지 모두 종합하면, 이 경기는 인터밀란이 방향 전환과 침투 타이밍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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