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1 백년구상리그】02월07일 요코하마 FC vs 몬테디오 야마가타 일본축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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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분석관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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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요코하마 FC 몬테디오 야마가타 중계

 

요코하마 FC 몬테디오 야마가타 분석

 

 

✅J리그 백년✅ 후방 빌드업이 흔들리는 순간! XXX 팀의 수비 조직은 스스로 자멸한다!

 

✅ 요코하마FC

포메이션은 3-4-3이며, 루키앙을 최전방 중심에 두고 박스 안에서의 몸싸움과 마무리를 최대한 살리는 구조다.

루키앙은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이 있어, 등지고 버텨준 뒤에 2선으로 떨궈 주거나 세컨볼 상황에서 한 번에 슈팅까지 이어가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낸다.

주앙 파울루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볼 운반과 패스를 겸하는 자원으로, 안쪽으로 파고드는 드리블 이후 낮게 깔리는 크로스와 컷백을 꾸준히 공급한다.

오구라는 미드필드 중앙에서 수비 보호와 빌드업을 동시에 맡으면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전방으로 찔러 넣는 전진 패스로 공격 전환의 첫 단추를 끼우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앙 미드필더 라인은 수비 시에는 라인을 낮춰 안정적으로 블록을 형성하다가, 압박 타이밍에는 과감히 올라서서 상대 3선 미드필더에게 향하는 패스 루트를 차단한다.

특히 전방 세 명이 동시에 압박 신호를 맞춰 들어가는 순간에는, 센터백과 미드필더 사이 인사이드 패스 각도를 거의 지워 버리기 때문에 상대 후방 빌드업이 한 번씩 멈칫거리는 구도가 만들어진다.

이 구간에서 볼을 탈취해 내면 루키앙의 원터치 마무리, 주앙 파울루의 안쪽 침투 슈팅 등 바로 유효슈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또한 오구라가 세컨볼 경쟁에서 성실하게 움직여 주기 때문에,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시도하더라도 역습에 완전히 무너지는 상황을 줄이면서 경기 전체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

 

✅ 야마가타

포메이션은 4-3-3이며, 디사로를 최전방에 두고 양 측면과 중원이 연계해 박스 안 마무리를 노리는 스타일이다.

디사로는 박스 근처에서 방향 전환과 마무리 감각이 좋지만, 팀 전체가 라인 위쪽에서 안정적으로 공을 붙잡지 못하면 참여 기회 자체가 줄어드는 단점도 함께 드러난다.

사카모토는 후방에서 빌드업 출발점 역할을 맡고 있으나, 강한 압박이 걸릴 때는 첫 터치와 판단이 불안해지며 짧은 패스 선택에서 실수가 나올 여지가 있다.

다카에는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책임지는 미드필더지만, 수비형과 공격형 미드필더 사이에서 위치가 애매해질 때가 많아 미드존 간격이 한 번씩 크게 벌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전체적으로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3선과 2선 미드필더 사이 간격이 안정적이지 못해, 이 공간 사이로 상대 압박 숫자가 채워지면 볼을 돌리기가 급격히 어려워진다.

그 상황에서 3선 미드필더들이 상대의 강력한 압박을 받으면, 원래는 부담 없이 처리해야 할 간단한 인사이드 패스마저도 정확도가 떨어지며 터치부터 흔들리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측면 풀백이 공격 가담에 나섰다가 공을 잃으면, 하프스페이스와 측면 뒷공간이 동시에 열려 역습을 정리하기 힘든 구도가 만들어지는 것도 리스크 요인이다.

결국 후방에서부터 끊김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 디사로에게 향하는 결정적인 연결 패스 자체가 줄어들고, 팀 전체의 공격 전개가 중원에서 끊기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 프리뷰

요코하마FC는 3-4-3을 바탕으로 전방 세 명이 동시에 시동을 거는 압박 장면에서 상대 빌드업을 묶어 두는 데에 강점이 있는 팀이다.

루키앙이 센터백과 3선 미드필더 사이 패스 라인을 먼저 차단하고, 주앙 파울루가 하프스페이스 쪽으로 압박 각도를 잡으면서 공의 흐름을 한쪽으로 몰아넣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이때 오구라가 전진해 3선과 2선 사이 공간을 막아 주면, 야마가타 미드필더들은 쉽게 숨을 곳을 찾지 못하고, 평소라면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인사이드 패스조차 부담이 큰 상황으로 변한다.

야마가타는 원래부터 후방 빌드업 구간에서 3선과 2선 미드필더 사이 간격이 불안정한 편이고, 강한 압박이 들어오는 상황에서는 첫 터치부터 흔들리며 패스 선택이 꼬이는 약점이 있다.

그래서 요코하마FC 공격 진영에 배치된 선수들이 전방에서 압박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 들어간다면, 하프라인 근처에서 볼을 가로채고 곧바로 박스 쪽으로 몰고 들어가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올 수 있다.

한 번 끊어낸 뒤에는 루키앙이 포스트 플레이로 버텨 주고, 주앙 파울루가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 각을 만들거나, 측면 윙백이 겹쳐 올라오면서 낮은 크로스와 컷백 패턴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야마가타 입장에서는 디사로의 박스 안 마무리 능력이 분명 위협 요소지만, 그 지점까지 볼을 끌고 올라가는 과정 자체가 불안하기 때문에 공격의 완성도를 꾸준히 유지하기 어렵다.

후방에서부터 압박을 제대로 탈출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안전한 롱볼 선택이 늘어나고, 두 번째 볼 싸움에서는 오구라와 요코하마FC 미드필더들에게 주도권을 넘기게 되는 그림이 반복된다.

또한 수비 전환 상황에서 풀백 복귀가 늦는 장면이 잦아, 요코하마FC의 윙백과 2선 자원들이 하프스페이스와 측면 사이를 파고들며 수적 우위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요코하마FC의 전방 압박이 익숙해질수록 야마가타의 빌드업 실수는 더 많이 유도될 수 있고, 그때마다 요코하마FC가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마무리 찬스를 만들어 낼 여지가 크다.

요코하마FC는 루키앙이라는 확실한 마무리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는 순간을 득점과 직결시키기 유리한 팀이다.

반면 야마가타는 빌드업이 끊기는 구간마다 전체 라인이 뒤로 말리는 경향이 있어, 후반으로 갈수록 압박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전방 압박 완성도와 빌드업 안정성의 차이를 놓고 보면, 이 경기는 요코하마FC가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득점 기대값에서도 앞서는 흐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디사로가 역습이나 세트피스에서 한두 번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겠지만, 90분 전체를 뒤집을 만큼 안정적인 전개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매치업이다.

 

✅ 핵심 포인트

⭕ 요코하마FC는 루키앙–주앙 파울루–오구라 축을 통해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 공격을 동시에 가져가며, 높은 위치에서 공을 탈취해 곧바로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는 패턴이 갖춰져 있다.

⭕ 야마가타는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3선과 2선 미드필더 사이 간격이 자주 벌어지고, 강한 압박이 들어오면 쉬운 인사이드 패스조차 불안하게 처리하면서 턴오버가 발생하는 약점이 누적되고 있다.

⭕ 전방 압박 타이밍만 맞춘다면 요코하마FC가 하프라인 위에서 여러 차례 공을 끊어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경기 흐름과 스코어를 모두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 야마가타의 후방 빌드업이 3선과 2선 사이에서 끊기는 장면이 계속 나오면, 요코하마FC의 전방 압박→하프스페이스 탈취→루키앙 마무리로 이어지는 공격 패턴이 반복될 수 있는 구도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요코하마FC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요코하마FC는 루키앙과 주앙 파울루를 중심으로 전방 압박과 전환 공격이 한층 다듬어지고 있고, 오구라가 미드존에서 간격을 잘 조정해 주며 공수 연결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반면 야마가타는 후방 빌드업에서 3선과 2선 사이 간격이 자주 틀어지면서 강한 압박에 흔들리는 장면이 반복되고, 이 실수들이 곧바로 하프스페이스와 박스 주변에서의 실점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방 압박 완성도와 빌드업 안정성, 세컨볼 대응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요코하마FC가 경기 흐름을 쥐고 승리까지 연결할 가능성이 더 높게 보이는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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