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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쉽】02월21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vs 코번트리 시티 잉글랜드챔피언쉽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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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분석관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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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1일 잉글랜드 챔피언쉽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코번트리 시티 중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코번트리 시티 분석

 

✅EFL✅ 어설프게 수비 라인을 끌어올린 순간! 뒷공간을 얻어 맞고 무너질 것이다!

 

✅ 웨스트브로미치

포메이션은 4-2-3-1이며, 헤게뵈는 제공권과 피지컬을 앞세워 박스 안에서 크로스 대응에 강점을 보여 온 전형적인 센터백이다. 공중볼 경합에서는 버티는 힘이 좋지만, 라인을 높게 끌어올린 상황에서 뒷공간을 커버하는 장면에서는 민첩성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도 함께 노출된다.

존스턴은 골문에서 반사 신경과 1대1 상황 대처 능력이 돋보이는 골키퍼로, 가까운 거리에서 날아오는 슈팅을 막아내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 왔다. 다만 박스 앞 세컨슈팅 상황이 반복되면 아무리 좋은 골키퍼도 버티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된다.

어헌 그랜트는 왼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뛰는 공격 자원으로, 측면에서 안으로 파고들며 오른발 슈팅 각을 만드는 움직임과, 수비 뒷공간을 향해 라인을 깨고 들어가는 침투가 중요한 무기다.

공격 전개 시에는 풀백이 오버래핑으로 폭을 넓히고, 어헌 그랜트가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박스 근처에서 숫자를 맞추는 그림을 자주 가져가지만, 이 과정에서 뒤를 받쳐 줄 더블 볼란치의 수비 가담이 늦어지는 문제가 계속 지적되고 있다.

최근 웨스트브로미치는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이 느려 터져서 세컨드 라인이 쉽게 붕괴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1차 압박이 무너진 뒤, 수비 블록 안쪽과 박스 전방 하프스페이스가 허무하게 뚫리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전방에서 공을 잃었을 때 더블 볼란치가 제때 내려오지 못해 수비 라인 앞이 비어 버리고, 이 공간을 상대 2선과 미드필더에게 내주면서 위험 지역에서의 슈팅 허용 빈도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결국 박스 안쪽에서의 개별 수비 능력과는 별개로, 라인 앞을 관리하지 못해 두 번째, 세 번째 장면에서 실점 위기를 자주 맞이하는 구조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 코번트리

포메이션은 3-4-1-2이며, 심스는 190cm가 넘는 장신 스트라이커로, 등지는 플레이와 박스 안 마무리 모두를 겸비한 공격 자원이다.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공을 지켜 내며, 컷백이나 크로스를 마무리하는 타점에서 위협적인 존재다.

라이트는 전방에서 넓게 움직이며 수비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유형으로, 침투 타이밍과 공간 찾기에 능해 심스와 상호보완적인 투톱 구도를 형성한다. 수비 뒷공간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상대 수비의 시선을 계속 빼앗는 역할을 맡는다.

에클스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미드필더로, 하프스페이스에 서서 볼을 받았다가 박스 근처까지 전진하며 찬스를 만들어 내는 움직임이 특징이다. 중거리 슈팅을 노릴 수 있는 킥 능력과, 강하게 부딪히는 성향 덕분에 2선에서 상대 세컨드 라인을 계속 괴롭히는 스타일이다.

코번트리는 빌드업 시 백3가 넓게 벌려 서고, 양 윙백이 터치라인을 따라 전진하면서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든다. 이때 에클스가 안쪽 하프스페이스로 슬쩍 들어와 공을 받아, 윙백과 투톱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각도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 측면에서 만들어지는 원투 패스 이후, 컷백 타이밍을 맞춰 박스 안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내는 패턴이 자주 등장하고, 이 상황에서 심스가 골문 앞을 장악하고 라이트가 반대 방향 움직임으로 공간을 비워 주며 슈팅 코스를 열어 준다.

수비 전환 시에는 에클스가 가장 먼저 세컨볼 지점을 의식하며 달려 나가 상대의 두 번째 패스를 끊어 내고, 끊어낸 순간 곧바로 전진을 시도해 상대가 재정비할 틈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압박과 전환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런 구조 덕분에 코번트리는 박스 안 결정력뿐만 아니라, 박스 앞 하프스페이스에서의 두 번째, 세 번째 장면에서도 골 기대값을 꾸준히 쌓을 수 있는 타입의 팀으로 평가된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웨스트브로미치의 느린 미드필더 수비 가담과 세컨드 라인 붕괴가, 코번트리의 하프스페이스 활용과 컷백 패턴을 만났을 때 어떤 결과를 낳을지를 가늠하는 매치업이다.

웨스트브로미치는 4-2-3-1 구조에서 2선이 공격에 올라가면 더블 볼란치까지 전진하는 경우가 많아, 볼을 잃었을 때 라인 앞이 텅 비는 장면이 잦다.

첫 번째 압박이 풀리고 나면, 센터백과 골키퍼가 막아야 하는 슈팅이 점점 박스 안에서가 아니라 박스 바로 앞, 하프스페이스에서 날아오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흐름처럼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이 느려 세컨드 라인이 쉽게 붕괴되면, 수비 블록 안쪽이 허무하게 뚫리는 상황이 다시 나올 수밖에 없다.

코번트리는 이런 상대에게 특히 까다로운 타입이다. 백3와 윙백이 폭을 넓혀 두고, 에클스가 그 사이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으면서 전개 축을 잡기 때문이다.

양 측면에서 윙백과 투톱, 에클스가 연쇄적으로 포지션을 바꾸며 패스를 주고받다가, 측면 깊숙한 지점에서 컷백 타이밍을 맞추는 순간 심스와 라이트가 동시에 골문 쪽으로 달려 들어가는 패턴이 반복된다.

뉴트럴 존에서 세컨볼이 튀어나올 때마다 에클스가 먼저 반응해 라인 사이에서 공을 회수하고, 한두 번의 터치로 박스 근처까지 전진하면, 웨스트브로미치 입장에서는 수비 라인이 안 나가자니 슈팅 각을 내주고, 나가자니 뒷공간을 비우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코번트리의 에이스 에클스가 이 공간을 활용해 컷백 타이밍을 정확히 맞춘다면, 심스와 라이트가 박스 안에서 마무리 각을 잡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 번의 컷백 장면에서 직접 슈팅을 가져가지 않더라도, 에클스가 하프스페이스에서 방향 전환과 패스를 섞어 주면서 두 번째 박스 진입을 설계하면, 웨스트브로미치의 느슨한 세컨드 라인 조직력은 연속적인 위협에 그대로 노출된다.

웨스트브로미치가 이를 막기 위해 더블 볼란치의 위치를 낮추고 라인 사이 간격을 줄이려 하면, 2선과 최전방 사이의 연결이 끊기면서 역습 전개가 무뎌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반대로 공격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드필더를 계속 전진 배치하면, 코번트리 입장에서는 에클스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는 장면이 경기 내내 반복될 수 있고, 심스·라이트의 움직임과 겹치면서 박스 앞에서 유효슈팅 생산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그림이 그려진다.

결국 이 경기는 웨스트브로미치가 라인 사이 공간을 어떻게 메우느냐보다는, 코번트리가 그 틈을 얼마나 자주 찾아 들어가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공산이 크다.

최근 보여 준 수비 조직력과 세컨드 라인 수비 가담 속도를 감안하면, 구조적으로는 코번트리가 승점 3점을 챙겨 갈 수 있는 결정적인 마무리 슈팅 공간을 더 많이 창출할 가능성이 높은 대진이다.

 

✅ 핵심 포인트

⭕ 웨스트브로미치는 미드필더 수비 가담이 늦어 세컨드 라인이 쉽게 붕괴되고, 수비 블록 안쪽과 박스 앞 하프스페이스가 비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 코번트리는 에클스를 중심으로 하프스페이스에서 전개 축을 잡고, 윙백과 투톱이 연계해 컷백과 두 번째 박스 진입 패턴을 만들어 내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혀 있다.

⭕ 세컨드 라인과 라인 사이 공간에서 벌어지는 싸움의 무게 중심이 코번트리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에클스가 이 구간을 집요하게 공략할 경우 승부를 가를 유효슈팅이 연속해서 나올 수 있는 상성이다.

 

⚠️ 세컨드 라인을 비워 둔 팀과 하프스페이스를 지배하는 미드필더가 만나는 구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경기는 코번트리가 박스 앞 공간을 장악하며 승점 3점을 가져갈 가능성이 더 큰 한 판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웨스트브로미치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웨스트브로미치는 개별 수비수들의 능력과 골키퍼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 수비 가담 속도와 세컨드 라인 조직력에서 계속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코번트리는 에클스를 축으로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하는 전술이 잘 정리되어 있고, 심스와 라이트가 박스 안에서 마무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구조가 이미 갖춰져 있다.

전술 상성과 공간 관리, 세컨드 라인에서의 집중력까지 종합하면, 이 경기는 코번트리가 박스 앞을 점령하며 스코어까지 끌고 갈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편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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