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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고세구 0 1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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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승우입니다 01:07 1,000 11일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 짐 비숍

2등

광남이 00:19 1,000 12일
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트

1등

광팔이상 00:09 1,000 5일
그 어떤 것에서라도 내적인 도움과 위안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을 잡아라. - 마하트마 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