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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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8:48
흥건한슈렉
아마키 쥰 1995년 10월 16일 일본 효고현 이타마시에서 태어났다.
149cm의 아담한 키에 비해 쓰리 사이즈는 B95 - W59 -H93 라는 폭력적인 몸매를 가졌다.
아래 사진을 보자 다들 예전에 한번쯤 봤을 것이다. (아님 말고)
예전에 돌던 짤로 어마어마한 바스트에 청순하고 베이비 페이스의 외모로 화제가 됐을 것이다.
그런 그녀의 바스트 사이즈는 무려 I CUP!! 알파벳이 몇개여... 그래도 열 손가락 안에는 들어오는 알파벳이다.
그렇다면 청순한 외모 폭력적인 몸매의 그녀는 어떤 일상을 보낼까?
그녀는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런 식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 전용 계정을 따로 만들어서 찍을 정도다.
이 또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따로 있다.
그렇다면 그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은 어떨까?



다소 짧아보이지만 귀여운 전신샷과 스프라이트 뚱캔과 비교했을때 자그마한 얼굴을 보면
그녀의 체구가 대략 짐작이 가는데
더욱 정확한 비교를 위한 인물비교샷을 확인해보자
덩치가 좀 있는 아저씨들임을 감안해도 정말 작은 체구다.
그렇다면 그녀는 이 작은 체구로 어떻게 그라비아 활동을 하는지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당신들이 원하던 거 이거지?
그녀의 상큼함이 뿜어나오는 키위걸(?) 컨셉을 아래에서 조금 더 보자



같은 행사장에서 의첸하고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아래에서 좀 더 보자
아래는 공주님 컨셉인 거 같다
아주 냥냥펀치 하듯이 타는 귀여운 모습이다.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 95년생이라는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에 폭력적인 몸매의 소유자
그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지막 사진을 첨부하며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