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너무 섹시해서 실패한 공포영화 댓글 0 12.15 08:09 작성자 : 흥건한슈렉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2013) 알렉산드로 다다리오 얘가 너무 섹시해서, 작품의 공포 분위기를 다 깍아먹음 평론가들도 비슷한 반응이었음 "적당히 이쁜 애를 casting했어야 되는데 과유불급" 작품 관련 검색해보니, 다다리오는 묶여있는 씬에서 감독에게 자기 가슴 다 까도 괜찮다고 말했는데 감독이 반대 "너가 가슴 다 오픈하면, 관객들이 공포심을 잊어버린다" 흥건한슈렉님의 최신 글 12.16 육덕 좋아하는 사람만 12.16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12.15 스트레칭 이쁘니까 누나라고 부른다. 12.15 ‘경계성 난소 종양’을 이겨낸 아사미 유마의 프라임타임 12.15 사우나 좋아한다는 일본 처자 12.15 요즘 탑금 미모 이소민 치어리더 12.15 참 좋은 사이즈의 조연주 치어리더 12.15 크리스마스 보낼 남자 구한다는 변녀 12.15 야겜으로 나왔다는 빨간모자 12.15 산타복 입은 고가빈 치어리더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