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너무 야해서 실패한 공포영화 댓글 0 12.15 08:09 작성자 : 흥건한슈렉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2013) 알렉산드로 다다리오 얘가 너무 섹시해서, 작품의 공포 분위기를 다 깍아먹음 평론가들도 비슷한 반응이었음 "적당히 이쁜 애를 casting했어야 되는데 과유불급" 작품 관련 검색해보니, 다다리오는 묶여있는 씬에서 감독에게 자기 가슴 다 까도 괜찮다고 말했는데 감독이 반대 "너가 가슴 다 오픈하면, 관객들이 공포심을 잊어버린다" 흥건한슈렉님의 최신 글 12.18 역시 치골하면 채온 누나 12.18 버스 민폐녀 노아 인스타 12.18 시선이 가는 자전거 타는 처자들 12.18 미국에서 완판됐다는 시드니 스위니의 "목욕물 비누" 12.18 성숙한 누나 매력이 뭔지 보여주는 인플루언서 12.18 허벅지 고증 제대로인 춘리 코스프레 12.18 직관하면 남녀불문 눈 돌아갈듯 12.18 호불호 안갈리는 처자 5명 12.18 어느 여자아이돌 허리 수준 ㄷㄷ 12.18 2025년 영미권 SNS에서 화제 되었던 인물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