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ㅈ같은 갸루 컨셉 포기한 AV 배우 댓글 0 11.20 01:23 작성자 : 흥건한슈렉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갸루 대표 배우 아이카 2019년부터는 그동안의 갸루 노선을 버리기로 한 듯.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더이상 태닝을 하지 않아 피부도 다른 배우들처럼 하얘지고 머리 염색도 금발보다 좀 차분하게 갈색으로 바꾸고 화장법도 어려보이는 쪽으로 바꾼 모습이다. 흥건한슈렉님의 최신 글 12.19 코베니 코스프레녀의 혀놀림 ㅗㅜㅑ 12.19 길빵하는 스시녀 모욕주는 스시녀 12.19 디아블로 릴리트 보고 개깜짝 놀란 여자 12.19 아만다 사이프리드 vs 시드니 스위니 12.19 일본 콘서트에서 위엄 보여주는 나띠 12.19 그저 열심히 달리는 이예빈 치어리더 직캠 12.19 한 미국 18세 소녀의 6년전 어린시절 12.19 수위 빠꾸없는 코스프레 누나 12.19 같이 야근하는 여직원이 보내는 시그널 12.19 동서양 공통 가슴 큰 누나들의 플러팅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