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밖에서 식사도 못하는 미국 재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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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깔깔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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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활동가 '핑크코드'들은 트럼프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와 저녁 식사하러 나간 동안 마주쳤다.

트럼프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활동가들의 외침에 야유하면서 너희는 너희가 얼마나 무지한지 모른다면서 소리쳤고

 

식당 직원들에게 항의했지만 활동가들을 내쫓을수 없었고 결국 스콧 베센트는 분을 참지 못하고 음식에 침을 뱉으며 식당을 나갔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베센트가 관리하는 미국의 제재 아래 살고 있다.
의학 저널 The Lancet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제재가 연간 6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죽인다고 추산했다.
베센트의 잔혹한 경제 전쟁은 베네수엘라, 쿠바, 그리고 전 세계의 사람들을 매일 아프게 한다.
그가 이런 범죄를 계속 저지르는 한, 그는 평화롭게 먹을 자격이 없다."

 

- @Pink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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