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청년들 댓글 0 12.29 19:05 작성자 : 깔깔슈렉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파독 광부와 간호사는 당시 20대 초반부터 30초반의 나이였음 당시 노동강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중노동이었으며 현재처럼 인터넷이나 전화가 활발한 시대가 아니라 그냥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틴 대단한 분들 깔깔슈렉님의 최신 글 12.29 세계 최대 규모 비트코인 채굴 시설 12.29 2015년 vs 2025년 서울 주요 아파트 가격 12.29 내부신고 했다가 후회한 공무원 12.29 "그 나이먹고 만화 봐요?" 12.29 남자인데 간호학과면 인기 많겠네? 12.29 전라도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치킨 12.29 세계 최고의 의료 국가 12.29 띵작.. "닥터 슬럼프" 주인공 성장 버전 12.29 일본 초딩들이 동경하는 인물 순위 12.29 월세가 싸면 의심부터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