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및 경제에서 중요 국가 분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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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깔깔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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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는 많은 국가들이 있음. 그리고 과거에는 더 많은 국가들이 존재했고 그러나 우리는 현재든 과거든 이 모든 국가에 동일한 시간을 할애해 분석할수 없음.
 
그 나라들에 대한 호오를 떠나 인간의 뇌 처리 수행 능력이나 시간 대비로만 따져보았을때도. 우리가 낯선이도 부모나 자식과 동등한 량의 우선도와 관심을 주지 않듯.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속해있는 국가를 제외하고 제 3자 입장에서 보았을때 어떤 국가가 유의미할 정도로 세계 역사와 경제 그리고 경제를 뒷받침하는 생산력에서 중요한지 알 필요가 있다 생각해 설명하려함.
 
 
 
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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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역사인 이상 시기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짐. 그러나 시대를 가리지 않고 문명이 일어난 이래 나타난 현상은 힘은 소수의 몇곳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거임.
 
그리고 이 힘이 얼마나 집중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그 힘이 의미 있는지 알기 위해선 명확한 기준이 먼저 필요하겠지. 크게 세가지를 기준으로 볼려고 함. 1. 지역 및 국제 질서의 규칙을 정할수 있는지 ? 2. 현실의 결과를 좌우할수 있는 체급이 있는지 ? 3. 자국 본거지를 넘어 얼마나 힘이 투사 가능한지 ?
 
1800년대 이전 전근대는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 국가는 시대별로 다르지만 보통 3~5개씩 존재했으며 지역별로 분열되어있었음. 왜냐면 지리에 의해 힘의 투사와 그를 통한 국제 질서의 규칙을 정할수 범위 또한 제한적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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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gdp 비중  변화 ]
 
제국들은 분명 강대했지만 그것은 자기 본토와 그 주변 일대에 한정되었지 세계적이라고 보기 힘들었음. 그럼에도 여전히 세계사를 다루는 교양서적, 교과서 그리고 전문서적에서까지 거의 공통되게 많이 기술하는 국가나 지역은 정해져 있음.
 
중국 왕조들, 인도의 통일 제국들, 이슬람 거대 제국, 서유럽 지역에 그리고 종종 아케메네스 페르시아등 페르시아 제국과 그를 집어 삼킨 알렉산더 제국 여기에 대항해시대 초기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사실상 군사, 경제, 문화까지 대부분의 세계를 좌우하던 행위들은 대략 위에서 언급한 3~5곳에 집중되어있음. 가장 체급이 큰 동네들이고 그에 따른 생산력에 문화와 군사도 보통 거기에 맞춰 따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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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제국 인구 중심지 ]
 
그러나 그럼에도 여전히 한 세력이 독보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좌우한다고 보기 힘들었음. 전근대 최대의 제국을 이룩한 몽골제국마저도 중국-중앙아-페르시아-동유럽 일대를 점거했지만 위의 인도나 서유럽등 세계의 또다른 중심축들을 점거하진 못했고.
 
그래서 보통 몽골제국의 세계 GDP 비중은 인구상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형태로서 25-30% 정도로 점쳐지고 있음. 전근대가 아닌 근대와서도 사실상 세계를 좌우할수 있는 중요 국가들은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경우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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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년도 주요국 GDP ]
 
근대는 대영제국을 필두로해서 나중에 영국을 추월하는 독일이나 미국과 여기에 이전보다는 폼이 떨어졌지만 여전한 열강인 프랑스와 영국과 유라시아 전역에서 그레이트 게임을 펼친 러시아까지.
 
그외 나중에 메이지 유신하는 일본이라던가 나름 강소국이었던 벨기에나 2류 열강인 이탈리아나 오스트리아도 있긴 하지만 사실상 영국, 독일, 미국, 프랑스, 러시아등 대략 5개국이 근대의 세계 경제, 군사, 정치를 좌우했다해도 과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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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제조업 비중 45% 까지 찍었던 미국과 1930년대 미국 수준 비중까지 올라온 2020년대 중국 ]
 
그 이외 여러 국가들은 어느정도 이 5개 열강들이 펼치는 세계 대전략의 어느정도 종속변수에 포함된다고 봐야하고. 2차대전 직후인 1945년은 미국이 세계 GDP 의 35%, 세계 제조업 역량의 거의 절반에 달하면서 인류 역사상 가장 힘이 집중된 때라고 봐도 됨.
 
거의 미국이 압도적이고 거기에 소련이 치고 올라오는 형태로 인류 역사상 이 정도로 상대적 격차가 존재한적이 없었다고 해도 될 정도인데 소련이 빠르게 경제회복하고 핵무기와 스푸트니크등을 성공하며 냉전기에는 말그대로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체제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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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동맹국이 세계 gdp 73% 를 차지하던 2000년대 ]
 
그리고 냉전 이후 1991년대에서 2008년 금융위기 까지 미국은 군사, 기술, 경제, 문화 모든 방면에서 그야말로 압도했음. 물론 다른 국가들도 중요했으나 말 그대로 일극체제로 미국이 세계의 질서를 결정했음.
 
2010년대 후반부터 지금 2026년까지는 사실상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각자도생식 다극화로 달려가고 있음. 사실상 세계 질서를 정할수 있는 국가는 두 국가로 미국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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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련이 벌이던 냉전과 달리 유럽, 인도, 러시아등은 미-중 양국에 어느정도 종속되어있으면서도 자기 나름 독자노선을 추구하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음. 그럼에도 사실상 주요 중심 국가는 2개에서 4~5개로 압축되는 매우 집중된 형태.
 
현재 미국과 중국이 무역, 기술, 자본 흐름과 표준을 사실상 결정하고 유럽 인도를 더하면 사실상 현재 세계의 주요 경제나 외교 흐름이나 방향성에 대해선 대부분 설명이 가능해지니까.
 
그러나 세계 경제와 산업 전반 그리고 시장 진출이란 측면에서 보았을때는 조금 더 넓혀볼 필요는 있긴 함.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 경제 및 시장 분석 측면에서 주요 국가는 대략 몇개로 추려지는지 볼 거임.
 
 
2.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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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미국과 중국 경제규모 ]
 
자 위에서 얘기한 1위와 2위인 미국과 중국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고. 맥킨지나 컨설팅 회사들이 하는 방식은 간단하게 가장 큰 경제를 시작으로 해서 세계 경제 시스템과 시장의 80%를 차지할때까지 확장함.
 
그리고 그 이후로는 분석을 줄이거나 멈추는데 들이는 분석 비용이나 시간 대비 수확체감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 그래서 보통 상위 12 ~18개 국가 정도로 추려짐. 복잡하면 상위 10위~20위 GDP 되는 국가들을 고려하면 될 거임.
 
얼마나 자세하게 들어갈거냐 따라 다르지만 15개 경우가 보통 세계 대부분의 GDP, 수요, 산업들을 커버하고도 남음. 반드시 이게 고정된 법칙 같은건 아니고 대략적으로 그렇게 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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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같은것만 봐도 보통 세계 무역의 75%에 GDP 약 80%를 차지하고 실제로 이 국가들에서 결정나는게 사실상 세계 경제 흐름을 거의 판단짓는거처럼. 
 
물론 다른 국가들이 아무 의미없다 이런 얘기는 아니고 어떤 국가에 전략적으로 집중을 할 것인가를 보자면 아무래도 우선순위는 이런 국가들로 갈 수밖에 없다는건. 국가나 기업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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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민간 소비 내수 시장 순위 ]
 
현재 2026년 기준으로세계 시장 3대장인 미국, 유럽, 중국이 일단 포함되어야함. 이 세 지역만으로 사실상 세계 과반 이상의 GDP, 소비, 자본이 결정남. 미국 중국 만으로도 세계 GDP 40% 이상이니까
 
여기에 한 티어 낮은 2티어급 시장인 인도, 일본, 독일, 영국이 포함될 수 있겠고 그다음 2.5~3티어급인 한국,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 인니등까지 포함 시키면 사실상 세계 경제 대부분과 공급망을 커버한다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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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 중국 이외 아시아 + 동유럽 합쳐도 중국보다 작은 경제규모 ]
 
이 15위나 20위 밑으로 가는건 정말 세밀한 분석이라던가 특정 산업에 대한 연구 또는 해당 지역내 취업이나 리포트를 쓰려고 하면 필요하겠지만 세계 전반 소비, 자본, 생산 흐름 판단은 세계 GDP 상위 15위 안에 대부분 커버.
 
사람이나 사회에만 파레토 법칙이 적용되는게 아니라 세계에도 어느정도 적용되는 편이라. 게다가 15~20개 국이면 나름 지역 안배도 되고 신흥 개도국이나 GDP가 3대장급은 아니라도 공급망에서 핵심적 국가들도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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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순위 ]
 
즉 핵심 시장이자 경제인 미국, 유럽, 중국뿐 아니라 영국, 일본등 주요 선진국과 인도,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등 주요 신흥 개도국에 체급은 떨어지지만 나름 유의미한 캐나다, 호주, 한국까지 다 볼 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생산력 또한 경제와 같이 상위 15~20개국컷이냐 하면? 사실 오히려 생산력 다시 말해 세계 제조업 지배력에서 중요한 국가들은 오히려 세계 역사의 주요국가들처럼 정말 몇개 안되는 편임.
 
 
 
3. 생산력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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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제조업 비중 ]
 
가장 기본적으로 기반이 되는 지표는 세계 제조업 점유율일거임. 그러니 여기서 미국과 중국은 위 경제와 같이 반드시 포함되어야함. 사실상 이 두국가가 세계 제조업의 흐름을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그 다음이 일본과 독일. 미-중급 규모는 아니라도 세계 제조업에서 반드시 빼놓으면 안되는 국가들. 3티어가 전략적 공급망 node로 한국과 인도가 포함될거임.
 
다음이 어느정도 영향력은 있는 국가들로 1990년대까지만 해도 제조업 잘 나갔고 여전히 어느정도는 잔뼈 굵은 이탈리아나 동남아 인구 규모로 밀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니어 쇼어링으로 수혜보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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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제조업 최대 지분은 식품 및 음료 ]
 
사실상 6~8개 국가 정도로 추려짐. 그런데 주의해야할점은 규모로 보면 영국이나 프랑스도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고 나름 첨단제조업 부품 분야에서 어느정도 입지가 있으나 약간의 허수가 존재함.
 
왜냐면 단순히 햄이나 소시지 음식 가공등도 제조업으로 통계에 잡히긴 하거든. 문제는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 제조업 지배력과 얼마나 연관이 있느냐하면 갸우뚱하게 된다는것.
 
즉 세계 제조업 공급망과 상류 (upstream) 에 핵심을 미치는 산업을 장악해 세계 제조업 비중이 높으면 확실히 세계의 핵심 제조 대국임. 그러나 햄이나 과자 제조가 그런지는 회의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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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최근 영국 제조업 부분의 최대 단일 품목은 식가공이며 캐나다나 프랑스등 여러 선진국들도 크게 다를바 없는 상황인데 이런걸 포함한 비중을 액면 그대로 세계 제조업 지배력이라고 수용하기에는 힘들고.
 
혹자는 이렇게 얘기할거임. 너무 적은거 아니냐? 네덜란드 ASML 등도 있고 캐나다의 봄바디어도 있고 이리 저리 살펴보면 괜찮은 제조업 기업들이 있는데 내려치는 감이 있지 않나? 할 수 있을거임.
 
물론 우리가 세세한 분석을 할려면 그렇겠지만 우리는 세계 전반을 커버하고 비용 투입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할려는거니까 이를 감안해야함. 그리고 사실 6~8개 국까지 포함한것도 꽤 많이 쳐준거라 해야 될 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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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년 주요국 철강 생산량 ]
 
역사적 과거 예시로 들어보자면 콩고의 손목 토막질로 유명한 벨기에는 영국 다음으로 산업화를 해낸 국가로 그 작은 국토임에도 불구 철강 생산량 19세기 말 세계 5위 20세기 초에도 세계 6위에서 8위 규모에 들었음.
 
그러나 지금 현대인이 생각하는 당시 제조 강대국은 일단 압도적인 미국부터해서 독일과 산업혁명 발상지인 영국에 조금 더 추가해서 프랑스나 나중에 소련 정도.
 
사실 벨기에는 당시 철강 생산량으로 일본이나 이탈리아보다 뛰어났던적도 있고 이는 체급 대비 엄청난 성과지만 그럼에도 인구 7-800만에 불과하다는 체급차는 벗어나지 못했던만큼 우리가 벨기에를 두고 당시 세계 제조업의 핵심으로 꼽지는 않는거처럼.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1차대전때까지 세계 제조업 비중 2% 대에 불과했던 이탈리아와 일본 ]
 
실제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 열강 국가들의 수뇌부들도 위에서 얘기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에 소련까지 한 5개국에 관심 우선도를 둔 편. 그 이외 국가들에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었고. 2차대전즈음 가면 일본에도 증가.
 
그런 의미에서 냉정하게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한국, 인도 정도의 사실상 5~6개국에서 결정난다고 해도 크게 틀린말은 아니지만 만에 하나 인니나 멕시코 베트남등 놓칠수 있는 전략적 수출시장이 있으니 조금 더 넓혀본거임.
 
그리고 사실 이 국가들조차 상위 5개국의 공급망에 어느정도 종속되어있다는 측면에서 크게 세계 5~6개국만 봐도 파악이 됨. 그러나 나의 경우 좀 더 전략적이고 구조적으로 접근하는걸 선호하기에 이 기준에 따라 네가지로 분류함.
 
A. 핵심 전략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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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반도체 장비, CNC, 산업 로봇, 산업 소프트웨어, 핵심 소재, 희토류 가공, 배터리 소재, 우주 항공, 동력 장비, 터빈, 전력 그리드 
 
B. 기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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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장비, 건설장비, 조선, 철도, 전자 장비, 에너지 장비등으로 확장성을 증가시킴.
 
C. 중간 전략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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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핸드폰 부품, 의료, 정밀 부품 A와 B의 중간에 있는 산업들로 꽤 중요.
 
 
D. 저부가가치 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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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신발, 가방, 생활용품, 식가공, 음료, 가구, 시멘트, 벽돌, 장난감, 박스, 유리병, 포장용품등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하지만 상대적 진입장벽이 낮고 주로 내수 소비용인것들.
 
즉 세계 제조업을 지배하는 국가들은 A와 B에서 매우 강세일뿐 아니라 동시에 '규모의 경제' 또한 갖추었음. 특정 제조분야에서 중요하다해도 제조 대국이라고 부르지 않는 경우는 주로 규모가 딸려 1%대도 될까 말까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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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걸 정리해서 세계 제조업 비중 1~1.5% 미만이거나 제조업의 구성까지 고려하면 1. 중국 2. 미국 3. 일본 4. 독일 5. 한국 6. 인도가 현재 세계 제조업의 중핵.
 
그리고 더 추가해서 전략적 node 까지 언급하자면 위에서 얘기한 이탈리아, 멕시코, 인니까지 추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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