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덜 아픈 손가락이 있을까
댓글
0
3시간전
깔깔슈렉
작가의 말: 이런 류의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지만, 쓰다 보니 방향이 이렇게 흘러갔네요.
그래서인지 원래 구상했던 것보다 스토리의 내용도 상당히 압축되었구요.
다음번에는 제대로 다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