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아버지 속도 맞춰 술 마셨더니…"며느릿감 아니다" 댓글 0 12.10 10:51 작성자 : 깔깔슈렉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49024?sid=001 어머니는 "애(여자친구)가 나쁜 애 같지는 않은데 술 마시는 건 좀 그렇다"며 "아버지 술 드시는 거 한 잔을 안 지고 똑같이 마시냐. 걔 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이에 사연자는 "아버지 맞춰드리려고 노력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어머니는 "사위가 그러면 좋지만 며느리가 그러니까 싫다"고 불평했다. 깔깔슈렉님의 최신 글 12.24 독서실에서 누가 쿠키 계속 먹길래 "그만드세요." 했더니 12.24 환율 오히려 좋아 12.24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많이 좋아해" 12.24 오늘 환율 떡락한 이유 12.24 충청북도 공무원 공문 대참사 12.24 폭풍 성장중인 북한 김정은 딸 김주애 최근 모습 12.24 어나니머스 : 미국 법무부가 검열한 내용들 확인됨 12.24 "선생님, 저에게도 던져주십시오" 12.24 호랑이 "아 ㅈ 같네 ㅅㅂ" 12.24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쁜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