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아버지 속도 맞춰 술 마셨더니…"며느릿감 아니다"
댓글 0

작성자 : 깔깔슈렉
게시글 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49024?sid=001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어머니는 "애(여자친구)가 나쁜 애 같지는 않은데 술 마시는 건 좀 그렇다"며 "아버지 술 드시는 거 한 잔을 안 지고 똑같이 마시냐. 걔 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사연자는 "아버지 맞춰드리려고 노력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어머니는 "사위가 그러면 좋지만 며느리가 그러니까 싫다"고 불평했다.


깔깔슈렉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강강약약..gif 
    518 19분전
  •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쁜 아가
    554 19분전
  • 호랑이 "아 ㅈ 같네 ㅅㅂ"
    594 22분전
  • "선생님, 저에게도 던져주십시오"
    525 23분전
  • 충청북도 공무원 공문 대참사
    544 29분전
  • 오늘 환율 떡락한 이유
    561 32분전
  •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많이 좋아해"
    541 34분전
  • 환율 오히려 좋아
    538 49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