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댓글 0 14시간전 작성자 : 깔깔슈렉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브금 틀고 읽는걸 추천! 가끔 꿈에 어릴 때 갔던 이름 모를 계곡이 나온다. 그런 날은 아침에 일어나면 이유 모르게 기분이 좋다. 그 계곡에 나를 데려갔던 아버지의 나이가 되니 아빠, 엄마가 더 대단해 보인다. 출처: 인스타 @goong.ri 깔깔슈렉님의 최신 글 12.16 저희집 고지서 훔쳐보는 빌런 12.16 경기도에 나타난 소나타 후방문구 근황 12.16 얼탱이 없는 미국 텍사스 근황 12.16 페미니즘이 여자들한테 도움된게 있긴하냐? 12.16 3800 -> 4000 연봉협상 성공한 중소갤 12.16 동남아 여행 가면 배가 아픈 이유 12.16 오빠에게 맥북 선물 받은 여동생 만화 12.16 인기에 너무 피곤해 자리를 뜨는 여우 12.16 백종원이 팔던 지역활성화 맥주 ㄷㄷ 12.16 요즘 케이크 물가 알았다 vs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