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상대로 화장품 강매했다는 명동 화장품가게 입장

댓글 1 11.28 08:24

작성자 : 깔깔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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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티에이징 24k 금 +달팽이 주름 개선 화장품 30개랑 다른화장품 13개

총43개 화장품을 15만원이라 착각하고 일본인이 사감

 

 

 

 

 

2.이런일이 가끔 있어서 충분히 엔이랑 원이랑 다르다고 이야기했다함

 

 

 

 

 

3.일본인 아주머니가 와서 환불해달라고해서 환불바로 해드림 

일본인 아주머니가 가격착각한거 미안하다고 다른화장품 10만원치사감

 

 

 

 

4.카드환불은 3~14일 있다가 들어오는건데 일본인아주머니가 스레드에 환불안해줬다고 사기당했다고 글씀  43개 15만원이면 의심해볼만도한데..

 

 

(핸드크림 10개 품목 총 25000원인데 2500원으로 착각하고 하나250원으로 착각한듯)

 

 

 

5. 일파만파로 조회수 100만회 찍고 일본에서 한국이 사기친다고 난리남.. 직원이 나타나서 해명글 쓰고다님.. 

구글 리뷰는 화장품가게 사장이 2번이나 바뀌었고 새사장님 리뷰는 예전 사장이 쓰던거 이어받음 명동

경쟁업체끼리 리뷰쓰는경우도 많다함

 

 

 

 

6. 직원이 라인아이디랑 전화번호남기고 일본 당장 갈수있다 대화해보겠다 글남기자 일본인 아주머니가 다른글에 환불은 받았다 설명이 적절하지않았다

 

바쁘니까 나중에 다시오겠다하고 연락없는상태

 

더샘 업장 측은 cctv 공개하고 기자인터뷰하겠다함

 

 

 

<직원이 올린 영수증 구매내역과 취소확인서>

 

 

 

엔이랑 원이랑 착각해서 일어난일같은데  .. 가게입장도 들어봐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