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봇청소기가 안방 훔쳐본다?…개인정보위,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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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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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현황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국내에 출시된 로봇청소기 국내·외 주요 브랜드 제품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앞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가전기업 로보락을 중심으로 사용자 정보 유출 논란이 불거졌다. 로봇청소기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는 가전제품이라는 점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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